개발일지
직접 만든 작은 도구와 웹앱을 어떻게 짰는지 적어둔 기록.
입금 확인을 컴퓨터에게 맡기기 — 틀리면 안 되는 자동화를 만든 기록
예약금 입금이 들어오면 홈페이지 예약을 자동으로 승인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. 돈이 걸린 자동화라 '빠른 것'보다 '안 틀리는 것'이 훨씬 중요했습니다. 알림을 읽고, 파싱하고, 매칭하는 세 단계를 어떻게 안전하게 짰는지 적어둡니다.
잘 돌던 화면이 저사양 태블릿에서 멈추다시피 한 이유
손님이 쓰는 보급형 태블릿에서 키보드가 1~2fps로 끊겼어요. 범인은 예쁘게 보이려고 넣은 backdrop-filter 블러와 클릭 지연이었습니다. 무엇을 덜어내서 다시 가볍게 만들었는지 정리했어요.
두 아이 먹이다 직접 만든 이유식·유아반찬 앱 — 식단표부터 장보기까지
연년생 두 아이를 먹이며 매일 같은 데서 막혔습니다. 월령 맞는 반찬 찾기, 매일 메뉴 고민, 일주일 장보기. 그 불편을 풀려고 직접 만든 앱 '아이반찬'과, 이유식 단계·안전 정보까지 정리해 봤어요.
코딩은 전문가만 하는 거라 믿었습니다 — 그러다 직접 만들게 된 이야기
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거라 단정했던 일을, 어쩌다 직접 해보게 됐는지. 못한다는 믿음이 깨지고 나서 생긴 작은 변화에 대한 기록.
매달 돈 내던 출퇴근 앱, 직접 만들고 나서 달라진 것들
유료 서비스 쓰다가 직접 만든 사람의 솔직한 비교. 기능이 많은 게 꼭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.
인스타 광고 하나가 시작이었어요 — 카카오 자동발송 만든 이야기
스크롤 하다가 우연히 본 광고가 '나도 이거 만들어볼 수 있겠다'는 생각으로 이어졌어요. 매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일본어 단어가 자동으로 오도록 만든 과정을 정리했습니다.
인터넷이 막힌 컴퓨터에 키를 쏘는 법 — 매장용 원격 콘솔 만들기
각 방에 따로 떨어진 컴퓨터들을, 한 자리에서 버튼 하나로 제어하는 작은 콘솔을 만들었어요. 인터넷을 일부러 끊어 둔 컴퓨터에 어떻게 키를 보내는지, 격리된 와이파이 위에서 WebSocket으로 통신하는 구조를 정리했습니다.
출퇴근 웹앱 개발일지 (5) — Cron과 푸시, 명세서 이메일 자동화로 마무리
사람이 누르지 않아도 알아서 도는 자동화 세 가지. 자정에 퇴근 안 찍은 직원을 잡아내는 Cron, 관리자에게 바로 띄우는 웹푸시, 그리고 급여명세서 이메일 발송까지. 5편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.
출퇴근 웹앱 개발일지 (4) — Vercel 함수 12개 한도 안에서 버티기
무료 플랜의 서버리스 함수 12개 제한 안에서 기능을 어떻게 다 욱여넣었는지. [action].js 한 파일로 여러 엔드포인트를 합치는 동적 라우트 패턴과 그 트레이드오프를 정리합니다.
출퇴근 웹앱 개발일지 (3) — 급여명세서 모듈
시급제·월급제·주휴수당이 섞여 있고, 한 사람이 여러 매장에서 일하면 명세서를 한 장으로 통합해야 합니다. 출퇴근 기록을 급여로 환산하는 계산 구조를 정리합니다.
출퇴근 웹앱 개발일지 (2) — 인증과 세션
bcrypt + JWT만으로는 '관리자가 직원을 즉시 강제 로그아웃'이 안 됩니다. 왜 안 되는지, sessions 테이블을 추가해 어떻게 풀었는지 정리합니다.
출퇴근 웹앱 개발일지 (1) — 무엇을 만들었나
직원 출퇴근을 관리하는 웹앱을 직접 짰습니다. 첫 편에서는 어떤 시스템인지, 어떤 스택으로 돌아가는지, 어떤 제약 안에서 만들어졌는지 정리합니다.